유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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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천리 국장생 석표
상천리 국장생 석표
이 돌비석은 통도사(通度寺)의 경계를 표시하기 위해 세운 장생(長生, 혹은 長牲)으로서 ‘장승’이라고도 한다. 장생은 수호신, 이정표, 경계표 등의 역할을 하며, 풍수지리설과 함께 민속신앙과도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이 장생은 경계 표시로서의 성격이 강하다. ‘국장생’이라고 한 것은 국가의 명에 의해 건립된 장생이라는 뜻이다.
석남사 삼층석탑
석남사 삼층석탑
석남사 삼층석탑은 극락전 앞에 자리하고 있으며, 그 높이는 2.5m이다. 원래 대웅전 앞에 있었으나, 1973년 현재의 위치로 옮겨 세웠다. 석탑의 하층 기단은 여러 장의 판석을 이용하여 결구하고 사방에 안상을 조각하였다. 그 상부에는 4매의 판석으로 구성하여 상층기단을 올렸다. 기단의 면석에는 2개의 우주와 1개의 탱주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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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흥사지
운흥사지
운흥사는 신라 진평왕(재위 579∼632)시기,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이후 고려 말 지공대사가 중건하였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고, 1614년(광해군 6)에 대희선사가 재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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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향교
언양향교
향교는 조선시대의 공식적인 지방 교육기관으로, 교과내용은 시문을 짓는 사장학(詞章學)과 유교 경전을 공부하는 경학으로 이루어져있다. 향교 건물은 문묘(文廟)와 학당(學堂)으로 나누어진다. 문묘에는 공자를 중심으로 중국의 사성(四聖)·이현(二賢)과 우리나라 십팔현(十八賢)을 모신 대성전(大成殿)과 동·서무(東·西黛)가 있다. 학당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강의실인 명륜당(明倫堂)과 기숙사인 동·서재(東·西齋)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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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현 호적대장
언양현 호적대장
호적대장은 조선시대에 백성들에게 세금을 매기거나 나라에서 필요한 노동력을 얻기 위해 작성한 호구조사 기록문서이다. 호적대장의 작성은 3년마다 만들었으며, 각 읍·면에서 감독관이 각 집안별로 호구단자(실태조사기록) 2부를 만들어 군현에 보내졌다. 군 현에서는 호구단자를 호적과 비교한 후 1부는 호주에게 교부하고 1부는 호적작성의 자료로 삼았다. 또한 군현에서는 호적을 3부로 만들어 1부는 군현에, 1부는 감영에, 1부는 호조에서 관리하여 세금을 매기는 자료로 활용했다.
청송사지 부도
청송사지 부도
이 부도는 청송사의 터에서 발견된 것이다. 보물 제382호 울주 청송사지 삼층석탑과 약 100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에 부도 파변이 산재하고 있어, 이 일대가 일명 ‘부도골’로 불리기도 하였다. 모두 3기로 조선시대의 돌종 모양[石鐘形]부도이다. 부도는 이름난 스님들의 유골(遺骨)을 모시기 위해 세운 돌탑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