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마을 이장님과 아침에 한컷! 다원이 가족입니다. 둘째 셋째가 아파서 아직 꿈나라라... 다원이랑 저희 3명가족과 찍었습니다. 힐링캠프 일정이 많이 빡빡해서 어린 아이들이 힘들까봐 걱정도 많이 했는데, 아이들이 잘 따라줘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계기로 가족사랑을 더 많이 확인했구여 다음에도 또 기회가 되면 참여 하고 싶습니다 준비해주신 진행요원 및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챙겨주시고 애써주셔서 더욱 소중한 추억거리를 가져 가네요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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