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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지 않는 참사랑2011-09-13 [07:07:18]
작성자 동행 (c3212579@nate.com)
 

안녕하세요.

이 엄청난 비밀은 인류에 사는 사람중에 2000년동안 그 누구도 줄 수 없었던 단 하나뿐인 선물입니다.

 

♥ 먼저 2011년 8월 25일 아버지로 받은 각종분야에 대한 하늘문을 열고 내린 아버지께서 하시는 새로운 수출유통을 시작하기 위해 내가 우리정부에 전하는 나의 첫 사업에 대해 명령을 받았는데 정부가 주도적으로 추진할 독점 국책사업은 현재 북한과 아프리카에서 전세계 먹거리가 부족하고 낙후된 나라들로 보낼 잔치국수. 칼국수. 우동. 냉면. 짜장면 등....컵라면 같은 면종류 음식에 영양가를 첨가시켜 물만 부으면 먹는 잔치국수를 개발하라고 하신다.

이것은 생수나 미지근한 물이든 뜨거운 물이든 무조건 물만 부으면 잔치국수와 면종류 음식이 되어 산. 들. 바다. 강. 재난현장과 작업현장. 운동장. 사무실. 아님 버스. 열차. 비행기. 걷다가 쉬면서 물이 부족한 나라 등.......어떤 장소던 초월해 물만 있으면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면종류 음식을 개발하라 하시고 각 나라 지역에서 활동하는 선교사와 동포가 연합해 한국의 모든 농수산물에서 각종 한국제품이 정통기독교. 천주교 선교사를 중심으로 그 나라에 사는 동포들과 현지인이 새롭게 유통구조을 형성해 이 잔치국수와 면종류 사업부터 시작하라고 하신다.

 

그래서 잔치국수공장. 칼국수공장. 냉면공장. 우동공장. 짜장면공장 등....... 전세계 각 나라마다 사택과 공장을 세워 월급이 똑같은 공동체로 우리나라 실업자에서 현지인 일자리도 창출하면서 판매수익금으로 성전건축. 무상병원. 무상학교. 주거 및 환경정화. 개선 등......극심하게 가난한 나라부터 지역을 발전시켜 구제하고 구원하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이 될 것이다....외국인은 이 잔치국수 개발정보를 자기나라에 알리지마라 너희가 내 명령을 어기면 산업간첩이 되어 아담과 하와같이 너와 그 나라에 국제재판을 받게 하고 저주를 내릴것이다.

해서 밀을 익혀서 밀가루로 만들던 찹쌀이나 건강에 좋은것과 밀을 혼합해 익혀 가루로 내던 아님 쌀떡이나 밀가루 반죽을 익혀서 국수로 뽑던 간을 맞추고 양념을 넣은 상품을 개발해 물만 부으면 각종 면종류 음식이 되도록 개발하고 기계는 조립식으로 이동도 가능하도록 하신다.

 

해서 지구상 선진국과 후진국을 한국에서 포용해 정신적 물질적 전세계 굶주림에 사는 선교지로 보내 수출도 하고 어려운 곳엔 후불이나 무상지원도 하며 나도 배고파 봤지만 가장 처량하게 서럽고 슬픈것은 도와줄 사람도 없어 꿈도 잃고 먹을게 없어 배고픔에 허덕이는 자녀들로 이 구원의 시대 새 예루살렘 한국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 인류를 품어안아 사랑으로 섬기며 구제하고 구원하도록 하심이다.

 

개인과 기업. 단체를 위한 수익사업이 아니므로 누구든 베풀고 나눔으로 부자는 몇 백년을 먹을 재산을 소유하고 가난한 사람은 굶어 죽는 현실에서 최소한 세상에 사는 동안은 서로 협력해 굶어 죽는 사람이 지구상에 없도록 보살펴줘야 아버지께선 더욱 행복하게 살도록 보호하시고[야곱족속] 한국. 북한 [에서족속] 중국이 나의 친가족이 되어 부강한 나라로 우뚝서서 죽음까지 해방된 기쁨에 전세계를 휘졌고 날아다니며 신바람나게 현세와 후손들은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기적의 구원시대 세상에 태어나 만나서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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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계시록 1장 3절] 

 

이것은 태초부터 창조주께서 천기의 숨겨진 하늘을 열고 한국에 내린 개인과 가정에서 국가로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구세주의 축복인데 만약 인간이 나를 방해하고 훼방하면 개인과 나라 몰락의 길로 삭제하면 천국에 갈 당신의 가족과 동료. 백성을 지옥에 보내는 영적 무서운 살인자로 가족이 몰락하고 죽어 지옥에 간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또 구세주 차기대통령의 인류 구원사업을 방해하면 재앙과 죽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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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6월 내가 하늘나라에 올라와 있었는데 그 때 지옥에서 천벌을 모두 끝마치고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께서 맺어준 부모에게 아기로 잉태되기 위해 오는 사람도 봤고 또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이루어진 마을이 보여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누가 흰 옷을 입고 길을 막아서서 이상해 쳐다보자 상상도 못했던 예수님께서 두 번째 또 나타나 나를 보며 빙그레 웃고 계신다.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난 구면이라 반가웠고 2000년전 인간들 죄악으로 죽어 지옥에 갈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십자가 매달려 마귀들에 의해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죽은 예수님으로 생각했겠지만 1981년6월 2000년전 활동하던 제자들 20-30명과 함께 예수님 뒤에 모두 지팡이 잡고 이스라엘 복장으로 우르르 몰려왔던 주님께서 또 나타나 너무 놀랐던 것이다.

그런데 1981년 6월에 봤던 주님께서 12년후 1993년 또 만나서 너무 황당하고 기분도 좋은데 예수님께서 세상 인간들 죄악을 위해 부활했다는 말만 듣고 웃기는 일이라고 부정하며 인간적 내 먼지보다 작은 판단에 옹고집을 피우던 내가 하나님의 친아들과 둘이 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황홀하게 좋은데 빙그레 웃으시던 예수님께서 갑자기 돌아서더니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 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지옥 하늘을 보며 그 순간 목사님도 못 본다는 하나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세히 봐서 전세계 세상 사람들로 전하여 하나님 못 본 사람들에게 지금 나타나신 하나님을 자랑하고 전해준다며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시선을 하늘로 집중했다.

 

예수님은 완전하신 영의 신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독생자 예수님의 입을 통해서 말씀의 성령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어 아버지는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신이시고 친아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명령받아 전달하는 사역자로 일하며 성령은 아버지의 뜻을 인간과 우주만물속에 직접 움직이고 일하는 사역자로 성부. 성자. 성령의 성삼위일체이시다...이 시대 인간이 명심할 것은 피조물은 신의 영역을 알 수 없듯이 신의 영역에 대적하면 파멸과 죽음이란 사실을 명심하라.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

예수님 가르킨 북쪽 하늘을 보자 잠시 후 컴컴한 하늘이 둥그런 원을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며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고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신비한 모습으로 날아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 수 없을 것이고 어떻게 하늘이 열리며 비둘기가 들어올지 상상이나 했고 엄청난 "창조주" 하나님 비밀과 하늘 천기가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나도 창조주란 말이 생소하고 막연하게 죽음속 천국과 지옥도 안 믿었으며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을 확인하지 않아 안 믿었지만 우주를 창조하신 "신"이라 죽은 당신도 살리는 창조주 신이시고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해 죽지 않는 영생의 하늘나라도 만드신 것으로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과 재물이라 절대로 남들과 비교하지 말며 정죄도 하지 말고 이 신비스런 사건을 인간은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죽어야 갔던 하늘나라 비밀이다.

●● 두 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날개 비슷한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누구도 안 보고 이런 엄청난 비밀의 사건을 알려줄 수 없을 것이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직접내리신 복음을 무시하면 엄청난 저주와 재앙으로 나라. 고장. 마을이 흔적도 없이 멸망 될 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그래서 이제부터 청와대. 국무총리실. 장관실. 각 부처. 국회. 정당. 도청. 시청. 관공서. 군대. 법원. 검찰. 경찰. 소방. 방송. 체육. 학교. 회사. 각종단체. 모임 등.......어떤 장소든 사람이 모이는 이웃과 일터에서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시작하면 화목과 사랑의 기쁨이 넘쳐 행복한 관계로 승화 될 것이고 아무리 왕과 대통령. 지도자가 휼륭한 정치를 해도 기도가 없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면 대재앙이 될 수 있으나 함께 지도자 중심의 기도하는 국민이 될 때 남.북이 평화통일이 되어 행복한 생활로 살고 사망해 죽어도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해서 내 말에 순종하면 남.북평화통일. 새 한국. 새 나라. 우주적 만왕. 새 성경책. 새 희망. 새 시대. 새 사람. 새 이름. 새 역사. 새 땅. 새 부활. 새 복음. 새 생명. 새 천국. 새 하늘. 새 예루살렘의 왕궁. 시민천국. 의인천국. 에덴동산[낙원] 위로자. 영생. 진리. 예언. 표적. 계시. 하늘상급. 천지개벽. 종말적 인간구원의 심판과 우주적 대재앙. 각종 지옥문화를 새 창조로 건설로 2000년전 성경책 요한계시록 마지막 종말적 예언의 비밀들이 현세 이 시대에 완성될 것이다...너희는 우리 아버지를 창조주로 믿어야 너가 죽어도 나를 만날 것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 번째 여기 하나님 모습은 영원히 하늘과 땅을 이끌어 가시는 진짜 하나님 살아계신 신비 거룩하신 모습이고 절대로 거짓이 아니며 진짜~진짜~~하나님 생존하신 생김새의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실제 모습이며 어떤 종교든 인류 만인의 진짜 살아계신 부활의 하늘나라 당신의 아버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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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거룩하신 하나님 실제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 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하늘과 땅의 우주 주인이신 왕관의 면류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 옷에서 눈부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끝이 보이지 않는 천군천사들 이끌고 그 중앙에서 앉아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하늘을 열고 내려오시는 것이다.

 

태초로부터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그 하나님께선 지금도 우리를 보호하시는 아버지로 사랑이시라 선하시고 정의로우신 창조주 "신"이시며 당신이 우상숭배와 범죄를 하는지 선교와 전도로 충성을 하는지 여러분 각자가 행동하고 생각하는 선. 악의 뜻인지도 알고 지금 이 시대 독생자를 대속물 번제물로 삼아 세상 만인을 구원하기 위해 하늘나라 내 본향 에덴동산에서 이 땅에 보내심을 받아 왔듯이 너희 마음의 중심인 생각과 양심의 행동을 정확히 임력하시는 창조주 "신"의 아버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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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도 창조하시고 너희 죽은 영혼도 살리시는 진짜 아버지 신의 하나님 사랑을 똑바로 알아 아버지를 떠난 전세계 나라들과 인간들은 두려워하라 한 순간 나라와 고장 가정과 가족이 종말의 시대 죄악으로 흔적도 없이 죽이고 몰락시켜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당신이 죽는 순간 내 말이 생각나도 돌이킬 수 없다. 

 

나 여호와가 정통기독교와 천주교에 전한다.....위 절취선 안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봐야 믿던지 안믿어도 알려줘 주일 예배주보와 전도책자에 넣어 전국으로 뿌리면 그 다음엔 아버지 하나님과 천사들이 꼼짝도 못하게 해서 그 누구든 왕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회장. 사장. 스님도 보살. 점쟁이 등..........국민과 전세계 교회나 선교지로 보내 우상숭배로 사는 사람에게 임하여 관절과 골수를 부수고 마음을 갈기갈기 녹이고 죽어 참혹한 저주받을 사형수가 새사람으로 변화되어 하나님께 충성할 것이다....모두 행복하게 살다 천국에 가야지 죽어 지옥가면 진짜 끝장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언듯봐도 100만명 정도는 되었고 그 끝이 없어 천만명 몇 십억명이 되는지 모르나 흰 천사복을 입고 모두 머리가 짧은 단정한 모습으로 끝이 보이지 않게 천군천사 군대가 열병해 한사람 한사람 오른손에 번쩍 번쩍 빛나는 긴 창을 들고 하나님과 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누구든 실제모습을 뵙는다면 내가 이렇게 하나님 기도하고 찬양하도록 간절하게 호소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당신이 항상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것은 권력. 인기. 재물. 유명인 등.....피조물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돌리지 않고 자기 자랑에 빠져 남들로 우상이 되고 우상을 할 때 그것이 교주를 만들고 신화를 만들어 수 많은 사람을 죽이고 너희가 스스로 지옥가는 자살행위를 해서 내가 아버지 뜻을 경고하며 성경책은 하나님의 영으로 말씀하시는 인류와 우주의 역사책이고 예언서로 정통기독교. 천주교 성전에서 목자의 말씀을 배우고 항상 모여서 전도. 선교로 주위 봉사와 헌신으로 연합하라.

나는 하나님께서 하늘로 오시는 모습을 멍하게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던 예수님께서 너무 놀라운 말씀을 하신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그 순간 정신이 멍~해지며 그냥 하나님을 갈급하게 소원하던 기도를 올려 뵙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하나님께 욕하고 목자와 교인들 비난했던 죄악이 떠오르며 과거를 회개로 참회하며 두려움에 걱정만 되었고 예수님 말씀에 마음이 깨어지고 와르륵 무너지며 그 위엄의 하나님 앞에 서려니 두려움에 겁도나고 너무 황당해서 어찌할줄 몰랐다.

 

내가 먼저 체험속에 겪는것은 나를 통해 너희를 구원하기 위함이고 빛의 영이신 하나님께서 직접 세상에 나타나 다스리면 인간은 긴장과 초조함에 1달도 못넘겨 우울증에 걸려 죽을 것이며 나도 너무 놀라서 정신이 아찔한 느낌이었다....세상 인간들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늘에 계시어 너희 눈에 안보이는게 천만 다행인줄 알고 그 대신에 하나님의 친아들 본체 독생자가 세상에 내려온 것을 너희들은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라.

 

나 때문에 하나님께서 친히 오셨다는 예수님 말씀에 깜짝놀라 광야생활로 하나님 없다며 고통속에 욕하고 때쓰던 죄인의 괴수같은 탕자라 가슴이 터지고 찟어지는 회개로 잘못된 내 과거를 후회하면서 우선 예수님곁에서 도망쳐 마을로 들어가 선행을 조금이라도 더 해서 세상에서 지은 죄악을 손톱만큼이라도 가볍게 하자는 생각과 하나님께 늦게도 가는 얄퍅한 생각으로 예수님과 거리를 두고 슬금슬금 도망치며 말했다.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 걸음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알고 있었다는 표정으로 미소만 머금고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이고 인간이라면 하나님 명령이라 도망치면 달려와 나를 강제로 끌고 갔을텐데 그냥 미소로 웃고만 있어 도망쳤지만 하나님께선 내 마음의 생각과 양심도 알고 여러분 각자 양심도 아시는 "신"이시다.

그토록 하나님의 인내와 사랑의 깊이는 형용할 수 없으며 내가 예수님 곁에서 도망쳐 들어간 마을은 거짓 목자들이 죽어 천벌받는 지옥인데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된 마을이지만 죄인들은 모두 지저분한 검은도포 같은 옷에 뼈만 남은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이며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모두 검은 누더기 같은 옷에 짐승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놀라 두려움의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는 마을사람들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외모를 돌아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변화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는데 내가 보통옷을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과 똑같이 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는 구원의 복음옷이 입혀져 있었다.

예수님도 입지 않은 하나님과 똑같은 이 세마포옷은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뿌린 구원의 옷으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한번의 죽음속에 하나님 우편에 올라가신 아버지 친아들로 한 분 밖에 없는 나와 같은 독생자의 영혼이라 내가 입은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입은 것이고 나는 세상에 살아 몰랐지만 아버지께서 이제 때가 되어 모두 알려주어 정통기독교와 천주교만 하나님 자녀로 천국이며 세상 인간중에 이런 엄청난 비밀은 독생자만 알려주시지 세상 인간은 절대로 모른다.....그래서 세상에 주의 이름으로 선포한다.

해서 시대가 틀려도 내가 2000년전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가 이 시대 말세가 되어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땅에 내려온 구원자로 한 분 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님으로 2000년전과 똑같이 십자가의 처참한 고통못지 않는 피멍과 욕먹고 조롱당하며 혼자 고초을 겪지만 너희가 죽으면 바로 심판되며 이번엔 아버지 권능으로 악령의 나라는 쓸어버리고 독생자를 대적해 원수로 갚는 인간들은 조심하라...죽음과 저주뿐이다.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고 하신 요한계시록 19장 13.14절 말씀 같이 내가 피 뿌린 옷을 입고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아주 중요하고 비록 내가 인간이지만 하나님과 인간의 중보자로 내 뜻이 나를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 뜻임을 믿어야 하고 하나님께서 축복하면 그 누구도 엄청난 큰 그룻으로 영광을 주실 것이다.

순간 나도 모르게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고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감격과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에 도취되어 그 자리에 무릎 꿇고 기도올렸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서 난 성경책의 예언대로 살다 죽어 부활로 아버지께 갈 것이며 그래서 지옥 죄인들은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피 뿌린 빛이 뿜어져 나오는 영생과 구원의 독생자 옷을 입어 저들이 피한다는 것은 알겠지만 나는 이집 저집을 다녀도 도망가고 숨어서 봉사활동을 못해 안절부절인데 갑자기 30대 젊은남자가 머리를 짧게 깎고 깨끗한 검은도포옷 차림에 단정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인사하며 반가운 말을 하였다.

"제가 마을을 안내 하겠습니다."

"아니....누구십니까.?"

"네. 여기 거짓목자 마을책임자입니다."

그 젊은이는 이곳 마을책임자라 소개했고 또 놀라운 사실은 이 마을은 바로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과거 교인들을 속여 악행속에 범죄로 살던 거짓목자들 지옥이며 목자와 성도는 연합해 서로서로 받은 은사를 발휘해 굶주리고 고통받는 교인을 잘 섬겨 행복하게 살도록 성전의 목자로 세운 것이다. 

 

그런데 목자가 돈에 눈이 멀어 희생과 봉사해서 죽어 하늘에서 받을 면류관 성직의 본질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공동체 헌금을 갖고 교인과 이웃의 구제는 하지 않고 도적질하며 악행을 하고 자신들 호화호식을 위해 헌금을 쓴 그 댓가를 죽어 하나님께 심판받아 참혹한 굶주림으로 짐승처럼 지내고 있는 것이다....앞으로 이런 목자는 영원히 어떤 성직의 직분도 자격을 박탈해 성도로 살다 죽도록 하라.  

지옥책임자는 나와 걸으며 마을에 사는 거짓목자 이 집 저 집 가르키며 세상에 살 때 죄몫들을 설명 하였지만 난 듣는둥 마는둥 오직 봉사할 집을 빨리 찾아야 하는 조급함에 솔직히 책임자의 도움을 청했다.

"지금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봉사활동 할 집 좀 알려주세요."

지옥책임자 [즉] 우리가 쉽게 말하는 지옥사자는 뭔가 잠시 생각하는 눈치를 하며 한 집이 있다고 말해 기쁜 마음에 한결 가벼웠으며 봉사활동 할 대상자를 갑자기 찾아도 쉽지 않았지만 한 집이라도 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했다.

몇 일전 이상한 사람이 손님으로 왔는데 책임자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하면서 이곳은 거짓목자만 죽어오는 지옥인데 목자도 아닌 사람이 죽어 왔다면서 너무나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는 지옥사자를 보며 나는 그 사람을 빨리 만나 보고 싶었지만 인간은 아무리 높고 재벌이라도 하나님을 무시하면 여기 지옥책임자를 보내면 잠 자다 즉사하여 끌려 올 것이며 가족들은 죽은 시체만 보겠지만 죽은 당사자는 그 순간부터 참혹한 지옥천벌이 시작 될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와 봉사할 집을 가던 중 마을사람이 나와 시선이 마주치면 모두가 사색이 되어 안절부절 하는 그들 행동을 보면서 마을사람들 전체가 공포스런 분위기로 온통 비상에 걸린듯 하였는데 분명한 것은 하늘나라에도 겁이 없고 아픔이 없는 영혼이면 저들이 도망가지도 않고 공포로 떨지도 않을 것이다.

이것은 세상 "육체"로 살던 사후 영혼의 "영체"로 살던 인간이 사는것은 땅과 하늘나라 천국.지옥이나 마찮가지로 환경이 틀려도 사는것은 같은데 육체가 있냐 없냐에 따라 땅에 사람. 하늘나라 사람으로 분류되어 사는것이고 하나님께서 인간을 심판하면 몇 명도 있겠으나 몇 백만명 10억명에서 전세계도 몇 분에 멸망시킬 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몇 일전에 온 사람은 어디서 왔어요.?"

여기서 몇일전은 하늘시간 하루가 세상시간 1년이란 시간차이로 하늘시간 100일은 세상시간 100년으로 이는 사망하신 부친을 통해 정확하게 가르친다.

부친께서 1991년 사망하시고 1993년 이곳 지옥에 온 지금의 2년이란 기간이 몇일로 말하는 것은 하늘과 땅의 시간 차이를 가르쳐 주시면서 정말 세상엔 대부분 인생이 3개월도 안되는 잠깐 여행왔다 영원한 하늘나라 본고향으로 가는것이데 탐욕과 욕심으로 인생을 망치는 것이다.

"어디 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

인간은 자신이 권력과 재물이 없으면 평범하게 살다가도 재물과 권력이 생기면 하나님 무서운줄 모르고 교만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런 인간은 더욱 하나님께 무릎 꿇어 기도하고 깨우쳐라 고집하면 여기 지옥사자를 보내 당신을 언제 죽일지 모른다는것도 확인시켜 주셨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불가능이 없어 큰 천둥소리 한 방에 악인도 가축도 죽일 수 있고 내가 사육하던 앙고라토끼도 벼락 두 번에 모두 죽었던 것이며 그것은 여기 지옥책임자를 내가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현재 집까지 찾아와 하나님 뜻의 가르침도 주고 하늘로 돌아간 뒤 천둥과 번개. 폭우를 내려 확인도 받았으며 당신의 영혼도 언제든 죽여 끌고 갈 수 있다는것을 직접 집까지 보내서 확인시켜 주셨고 당신이 지금 어떤 양심으로 행동하는지 모두 아신다....명심하라.

"혹시 도계라고 들어봤어요??.."

"아니...그곳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난 지옥책임자가 도계라는 소리에 반가워 부친이 사망했다는 생각도 전혀 잊은체 부친을 생각하지 않았고 혹시 도계에 살 때 알고 있는 이웃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흥분되었고 또 세상에 살고 있는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엔 더욱 궁금증으로 책임자에게 물어 보았다.

"세상에서 무슨 죄를 짓고 왔어요 ?."

"술을 많이 마셔 술 때문에 왔습니다."

지옥책임자는 망설임도 없이 술을 많이마셔 술 때문에 지옥왔다고 말해 더욱 궁금해지며 술을 얼마나 마셔 지옥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궁금했다.

"이름은 아세요.?? 라고 묻자 지옥책임자는 중얼거리듯 말하는데 깜짝 놀랐다.

"뭐라고 했는데..."최과장이라 했던가 ?......."

지옥책임자는 모두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척 했지만 이 모든것이 실제상황이라 이젠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와 부모. 친척. 이웃. 친구. 동료. 후배. 선배 등.....모두 아버지 성전에 돌아오도록 독생자가 왔고 성령을 전세계로 내려 깨우치게 하신다. 난 최과장 소리에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급하게 책임자에게 물었다.

"이름이 어떻게 돼죠.?"

" 이름은 최 뭐라고 했는데 기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지옥책임자는 정확한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표정을 하였지만 이것은 여러분의 모든 일생동안 살아가는 모든것이 하늘나라에 기록으로 남고 순교를 했는지 어떤 모습으로 생각하며 행동하는지 모두 영상으로 촬영하듯 인간의 비밀도 없고 당신의 머리털이 몇 개까지 알고 계시는 하나님이란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여 깨우치란 것이다.

이 무서운 공포의 말은 당신도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의 사람이고 세상과 하늘나라 만물의 영장인데 창조주를 배신하고 살면 그 재앙을 곧 볼 것이라 빨리 하나님 성전에 돌아와 거듭 태어나서 거룩한 새 옷을 갈아 입어 영광되길 바라고 지금 인간이 생활하며 살아가는 동안의 말과 생각. 행동 모든것을 하늘나라 기록해 죽어 하늘나라 갔을 때 기록대로 심판한다는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기록을 봐야 알겠다는 말에 빨리 부친인지 확인하고 싶어 부친 존함을 알려 주며 들어봤냐고 말하자 너무 뜻밖의 놀라움과 혹시나 하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던 것이다.

"아니. 그사람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지옥사자는 부친 성함을 말하자 너무 뜻밖이란 표정으로 의아해 하는것 같았지만 이 모두 하나님께서 지금 지옥에서 일어난 이 순간의 실제상황을 전세계인에 전하여 인류가 하나님 은혜로 숨 쉬고 있다는것을 깨우치도록 하시며 나는 지옥책임자의 말을 듣는순간 힘이 빠지면서 아찔한 순간이었다.

"아...부친께서 술 때문에 지옥오시다니....."

나는 부친께서 잠시 손님으로 머무는 방에 갔더니 흙색 새 장판에 얕은 하늘색 새 벽지로 단장된 길죽한 좁은방으로 되었고 윗쪽 구석에 부친께서 사망전 아파트 경비하실 때 들고 다닌 하늘색 가방만 덩그러니 빈 방을 지키고 있었는데 이는 당신이 죽으면 세상 재물은 없고 오직 하나님 열심히 믿으며 세상에서 행한 선행의 상급만이 천국낙원의 영생이란 것을 꼭 기억해야 될 것이다.

나는 지옥사자와 같이 방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부친이 오지 않아 하나님께 빨리 가야하는 조급함에 마냥 기다릴 수 없어 마루위에 허리를 굽히고 있는 주인에게 묻자 친구집에 갔을 것이라고 말해 세상에선 부모와 자식 관계로 생활해도 죽으면 친구 관계로 부모 자식이 죽어 천국에 가면 동등한 친구요 지옥에 가도 친구로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 생각은 전혀 다르며 그곳에서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 조급함에 지옥책임자와 친구집에 갔더니 내가 온다는걸 알고 나갔다는 것이다.

부친이 나를 피한다는 것을 짐작해 지옥책임자에게 내가 하나님 뵙고 올테니 그땐 꼭 집에 있도록 부탁하고 내게 피뿌린 옷을 주신 하나님이시라 하나님께 부친을 낙원으로 보내 달라는 간청을 꼭 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내가 하나님을 뵙고올테니 그땐 방에 꼭 있으라고 전해주세요."라는 말을 지옥사자에게 부탁해놓고 책임자와 악수를 하고서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으~아~악~~하나님~~아~악~~살려줘~~예수님~~하나님~~아~아악."

정말로 큰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해 달려가자 앞엔 낭떨어지가 이루어졌고 밑엔 시커먼 죽은 강물이 흐르는 큰 강이 나오며 건너편 운동장 같은 연못속엔 불이 이곳 저곳 솟아 오르고 아랫쪽엔 온천이라 생각되는 곳에 펄펄 끓는 물 안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아우성과 발버둥치는 모습이 너무나 처참하였는데 인간에게 은혜를 내리면 성경책을 인용해서 자기 부유와 권력에 눈이 멀어 사기꾼이 된 석가모니. 마호메트. 공자. 맹자. 나폴레옹. 히틀러. 북한김일성 같이 지금 이 감춰진 하늘나라 비밀을 몰라서 죄악을 저지른 살인자. 독재자. 교주. 낙태자. 사기꾼이 죽어 집합된 지옥이라 우상숭배는 공포의 지옥이다...명심해라.

 

● 이 복음을 북한에 전해서 저들이 아버지 때문에 고통받고 순교로 죽더라도 아버지 하나님께서 계시는 왕궁에 간다는 사실을 알고서 죽으면 웃으며 죽을 수 있고 지금 고통속에 살아도 북한김정일. 김정은 부자와 북한 지도자들도 자기들이 지금 모르고 하는 공산주의 행위가 얼마나 참혹한 지옥에 갈 저주가 된다는것을 알아야 하나님께 무릎을 꿇어 기도하게 되고 북한도 변화될 것이라 이 복음을 북한에 전파해서 힘들게 사는 북한 형제자매에게 천국의 해방과 희망을 주도록 하라.

 

지금 북한의 가족들이 울부짓는 소리가 하늘에 닿아 독재자는 이 시대 멸망될 것이라 현재 한국의 지도부는 독재자 북한김정일이 하는 인권을 말살해서 추진하는 독재를 끝장내기 위해서 전세계로 북한실상의 굶주림. 북한김정일추종자. 정치범수용소. 고통받는 북한의 실체를 유엔과 전세계로 공개해서 세계가 합심해 북한주민에 자유와 평화를 줘야 될 것이며 북한김정일이 계속 독재를 고집하면 하늘 의인들이 잘못살아온 과거를 회개해 새롭게 일어나 북한김정일 김정은 부자 세습체제를 붕괴로 몰살시켜 이곳 불지옥에 쳐넣어 저주로 생명을 끊어버릴 것이다....북한김정일이 살아날 길은 오직 외국으로 망명하는 한 길 뿐이다.

 

그리고 북한김정일도 천국을 알고 하나님을 만나서 자신이 짐승과 쓰레기같은 피조물이란 사실을 알아야 한국에 북한지도부가 협조하고 변화될 것이라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는 간첩은 불안에 떠는 생활에서 모두 자수해서 곧 몰락해 지옥에 갈 독재자의 개노릇을 떠나 자수해서 자유를 찾아 해방하라....아무리 충성해도 독재자 말 한마디로 죽고 사는 북한을 위해 일하면 지옥으로 내가 북한주석궁에 들어가 평화통일 예언도 받아 정부는 통일을 서서히 준비하고 자수한 간첩을 평화통일이 될 때까지 비밀속에 잘 보호하라 주님 명령이다.

 

한국도 내가 한국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김영삼전대통령 임기에 북한김일성이 전쟁을 준비하는것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내게 알려주시어 청와대로 전국 군부대 경계를 철저히 하라며 연락하고 그때부터 나라를 위해 기도했더니 전범 살인마 김일성주석을 죽여 이곳 불지옥에 불려온 것이다.

 

이 한국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항상 사람을 일으켜 독립하게 하시고 보호해 지켜주시어 너희는 종교를 떠나 그 누구든 항상 감사하고 그후 2차전쟁이 일어났다면 북한김정일도 벌써 죽은 목숨이고 가족과 북한주민도 한국도 모두 몰락해 너희도 대부분 죽은 목숨이다....그래서 아버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을 살아가도 초초하고 불안하게 살다 죽으면 공포의 지옥행이다. 

 

그리고 일본에 경고하는데 너희도 한번 큰 매를 맞았으면 뉘우치는 회개로 정신을 차려야지 현재 일본에서 온 대사와 형제자매들은 이 복음을 국왕과 정치인을 비롯 일본 전지역에 전하라...내가 일본을 구원하기 위함이고 일본 국왕과 지도자도 하나님께서 그 자리에 있도록 세워준 은혜를 알려 천국에 가도록 해야 될 것이다.   

 

일본이 아직도 신사참배를 하며 마귀의 탐욕에 사로잡혀 한국의 평화로운 독도를 두고 어거지로 일본 땅이라며 침략의 근성을 못버리고 36년 동안 엄청난 한국인을 죽이고 생체실험을 하며 노예로 삼았으면 한국과 아시아 여러나라에 침략해 난도질한 너희 선조들이 지은 죄악은 일본을 바다속에 수장시킬 죄악인데 양심적 도리로 배상과 사죄는 하지 않고 양심도 없이 마귀가 돼어 또 한국의 독도를 놓고 국제적 분쟁과 해적질하려는 정치인과 일본은 한국과 좋은 이웃이 되어야 축복받지 계속 한국에 대적하면 이번엔 우박과 지진. 홍수. 해일 등.......

 

일본은 또다시 재앙이 내릴것이고 한국의 독도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지 너희가 36년간 지배한 한국이라고 교만해 건방을 떨어 과거와 같이 마귀의 씨앗을 심어 까불면 창조주 하나님의 나라 한국의 독도란 말만 들어도 재앙이 될까 하늘을 쳐다보고 바람이 불고 빗물만 떨어지며 지진으로 땅이 조금만 흔들려도 두려움의 대상이 될 것이라 너희들을 말한마디 움직임 하나라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번엔 대 재앙을 내려 쑥대밭을 만들것이라 회개하고 돌아와야 축복될 것이다.

 

이 시대는 특히 그 누구나 개인과 정치인은 입조심을 해야 할 것이며 일본정치인들 망언이 주님께 대적한 대가의 비수로 큰 재앙이 돼어 일본에 돌아가기 전에 살아계신 하나님께 돌아와야 축복받을 것이며 일본도 하나님 소유고 내가 주인이란 사실을 항상 명심하라.

 

현재 한국에 와서 살고 있는 일본대사. 직원들과 자녀들은 너희들 부모. 형제자매와 친한 친구에서 일본 전역에 이 복음을 전해 일본을 재앙에서 구해내고 구원하기 위해 일본인 너희가 하늘나라 대사가 돼어 이 복음을 번역해 특사로 전해야 될 사명을 받아 이 한국에 온 것이다....한국은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로 하늘천사들이 지켜 대적하면 멸망과 죽음뿐이란 사실을 외국인은 각자 자기나라들로 분명히 전하라.    

 

이 구원의 시대는 어떤 나라와 누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 북한에서 온 탈북자 형제자매 가족과 전세계에서 온 다문화 가족이든 모두 아버지께서 뜻이 있어 어떻게 왔던 한국에 초청한 가족으로 장애인이든 노숙자든 믿음의 자녀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하늘나라 왕자. 공주가 될 하늘나라 친구로 그 누구든 함부로 무시하지 말고 나라든 이웃이든 잘 섬겨야 축복될 것이다.      

 

나는 순간 불지옥 유황지옥의 시체들을 구하실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는 판단으로 하나님오신 새 예루살렘 성산의 성전 왕궁을 향해 뛰자 조금전도 뛰었지만 지금은 제자리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며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 성령속에 죽고 사는 생명이며 죽은 인간의 영혼도 한번 심판하면 그곳에 구속되어 지옥은 천벌이 끝나 새 생명 받기전엔 그곳을 떠나지 못한다는것을 알려주셨다.

나는 저들을 빨리 구해야 한다는 긴급함에 뛰어도 제자리 보폭이라 힘이 빠지며 뛰던 제자리 걸음을 멈추고 걷자 그때야 걷게 되어 인간의 천벌은 한번 심판하면 죄 사함 받기전엔 나오지 못하며 그래서 빠른 걸음으로 하나님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부지런히 걷는데 갑자기 예쁜 외모에 자색옷을 입은 날씬한 아가씨가 앞길을 막아서서 무작정 양식을 달라는 것이다.

"양식을 주고 가세요."

그녀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나에게 양식을 달라는 말에 좀 정신나간 이상한 아가씨로 생각 되었으며 내 입은 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는 멋진옷을 입어 유혹한다 생각했지만 너무 진지한 모습이었고 없는 쌀을 만들어 줄수도 없어 사실 그대로 말해주는 것이 고작이었다.

"누가 양식을 갖고 다녀요? 집에 두고 다니지......"

이 아가씨는 하나님과 똑같은 빛이 뿜어져 나오는 거룩한 새 세마포 옷을 입었고 예수님 피뿌린 빛나는 새 생명의 복음옷을 입어 하늘나라 양식인 새 복음을 달라고 했지만 나는 인간적인 쌀로 생각했던 것이며 내가 지금까지 세상살며 하나님께 탕자같이 살았지만 내게 영광을 주시어 세상에서 온갖 범죄로 사는 만인에게 죄 사함을 주고 인류 죄인들을 구원하도록 하신 것이다.

"양식이 많다는 것 알고 있으니 빨리주세요."

아가씨 고집은 보통센게 아니고 옹고집으로 앞을 막아서서 무작정 하늘 양식인 복음을 달라고 했으며 이것은 바로 내가 하는 말은 곧 하나님 말씀 성령의 복음이며 나를 믿어야 아버지의 하늘나라 천국에 갈 수 있다는것을 분명히 전하고 이것이 아버지께서 주신 내 운명과 영광으로 성경책 속의 역사를 모르면 나를 알지 못한다.

이곳 보통지옥도 모두 검은옷에 머리카락 풀어헤친 지저분한 모습으로 얼굴을 숙여 땅만 보며 살았으며 거짓목자들 같이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이 아가씨만 깨끗한 자색옷을 입고 자유롭게 행동하며 내게 이유도 없이 덤벼들어 누구인지 알고 싶었다.

"아가씨는 누구인데 무작정 쌀을 달라고 합니까??......"

아가씨는 나에게 약간의 미소띤 얼굴을 하면서 말해 주었다.

"저는 이 지옥마을 반장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옥과 천국을 다니며 영혼의 하늘나라도 우리 인간들 세상같이 천국이든 지옥이든 하나님께 상급받은 사람이 곳곳에서 하늘직위로 세상같이 다스려 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옥은 엄청난 구속된 천벌로 한번 하나님 심판이 내려지면 지옥 범위를 절대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난 보통지옥에서 아가씨와 말다툼으로 ~양식을 달라~없다~하면서 다투는동안 산비탈 오두막촌으로 이루어진 전쟁터 난민촌을 연상하게 하는 이집 저집에서 지옥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 나오며 갑자기 골짜기 길이 막혀 조금만 지체해도 하나님께 올라가지 못할 것 같았다.

그래서 순간적인 지혜로 구름같이 모인 사람들을 향해 큰 소리로 고함치게 되었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대로 행하도록 명령을 내리시기 위해 계획해 놓고 세상 헌금을 받아 지금 하나님 시킨대로 세상 사람들께 실천해서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인류를 건설하라 하신 것이다.

"여러분. 나는 지금 하나님께 갑니다."

"하나님께 가서 여러분 사정을 잘 말씀드려 양식을 주신다면 양식의 반은 [50%] 우선 먹고 살 수 있도록 나누어 드리고 양식에 반은 [50%] 성전과 큰 도로를 내어 마음껏 갖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해 주세요."라고 힘차게 외쳤다.

나도 기도속에 생활하고 기도로 응답을 받듯 여러분은 오직 하나님께 기도와 서로 중보기도를 올리면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면 엄청난 기적도 볼 것이며 하나님께선 지금 이 순간도 어떤 양심으로 봉사하고 행동하는지 아시며 내가 순간적인 지혜로 그냥 머리속에 떠오르는 대로 고함치고 생각해도 무식한 내가 소리친 말이 믿을 수 없이 그렇게 멋질 수 없었고 이런 지혜로운 말을 거침없이 할 수 있었다는데 내 자신도 놀라며 흐뭇했던 것이다.

해서 내가 구름같이 몰려드는 지옥의 영혼들에게 큰 소리로 고함을 치자 서로 환하게 웃으며 서로서로 길을 열어주기 바쁜데 진실로 저들의 찡그리고 두려워 하던 표정이 갑자기 내가 자기들을 구원하는 구원자라는 것을 알았듯이 해밝게 웃으며 정말로 한 사람 한 사람이 기쁨이 넘쳐 빛이나고 있었다.

 

세상 모든 사람은 형제자매라 한 나라에서 재앙이 일어나 고통을 호소할 때 세계 정통기독교. 천주교 형제자매들이 일어나 선교로 도와주고 한 지역이 재앙으로 고통을 호소할 때 인접에 사는 정통기독교와 천주교 자녀들이 목자를 대장으로 그 재난의 현장에 투입해 은사를 나누는 봉사와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해서 지역간 언제 어느 때 서로 힘이 될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힘과 축복을 주실 것이다.

 

그래서 먼저 피해가 없는 지역의 교회들이 각자 교회든 연합하든 속히 피해지역의 교회들과 서로 힘을 합쳐 하늘나라 천사의 119가 돼어 관공서에 맡겨 구경만 하지말고 자발적으로 생수. 음식. 반찬. 간식. 의료. 집수리. 도배. 청소. 방역. 도로정비 등.....재난받아 아파할 때 아낌없이 연합해 정신적 물질적으로 도와주고 하늘나라 상급도 쌓아 하나님께 산제사로 영광을 올려드릴 때 칭찬도 듣게 될 것이다. 

  

내가 소리친 이 말은 바로 저들의 진리고 이 시대 구제하고 구원하라는 새 복음의 성령이기 때문에 앞으로 아버지와 구세주 독생자를 영접하지 않는 나라는 고통주고 재앙과 질병으로 멸망시켜 버리고 행복한 새 땅을 세우리라.

 

이 종말적 죄악의 시대 하나님께선 전세계로 일어나는 마귀. 사탄. 귀신에게 놀아나는 세상 인간들에게 진노로 호통치시며 죄악은 절대로 보고만 있지 않고 분명히 철저하게 쓸어 개인과 고장. 국가로 공포스런 재앙을 내려 죽이고 파멸시켜 심판한다는 것을 명심해 죄악의 그릇이 차면 대재앙으로 우상숭배를 하며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인간은 전세계로 쓰레기 불태우듯 한 순간 쓸어버릴 것이다.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심판주]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진리]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우주만왕]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구세주]라고 이사야 33장 22절에 말씀하시듯 내가 하나님 뜻을 받들어 인류를 구제하고 구원하는 차기대통령 만왕을 해서 남.북한이 함께 인류구원을 위한 사역자로 행복하게 사는 천국의 통일민족으로 세울 것이다.....난 북한의 주석궁에 들어가 평화통일의 예언을 아버지로 받아 지금부터 차분히 준비하라.

 

그러나 하나님 뜻을 거역하면 "대저 여호와께서 만국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인류심판] 그들의 만국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우주적 대재앙] 살륙케 하셨은즉 [몰살] 그 살륙 당한 자는 내어던진바 되며 [시체방치] 그 사체의 악취가 솟아오르고 [시체냄새] 그 피에 산들이 녹을 것이며.[전세계 우상숭배 고장과 나라의 멸망]" 라고 공포의 예언을 이사야 34장 2-3절에 말씀하신 이 예언은 전세계 공포스런 멸망의 심판과 동일하게 예언하신 그대로 이 시대에 실제상황이 될 우주적 종말은 분명히 온다는 것 명심하고 명심해야 될 것이다.

 

내가 대통령을 해서 구세주로 전세계에 아버지의 뜻을 전해서 믿고 순종해 11조 헌금을 받치는 나라는 축복하지만 반대로 나에게 대적하는 나라들과 인간들은 모두 쓸어버릴 것이라 인간의 생각과 머리털끼지 몇 개인지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독생자의 대적자를 전멸로 몰살시킨 다음에 아버지께서 죄인과 어울릴 수 없어 지구의 구석 구석을 살펴보시고 죄인이 지구에 한 명도 없고 모두 믿음의 자녀만 남은 새 땅이 되었을 때 먼저 나에게 알려서 그 때는 구름타시고 오실리라....믿음의 형제자매는 공중강림이 잔치날로 각자 믿음에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살면 그 날을 맞이 할 것이다....빨리 빨리 한국. 북한. 전세계로 심판받기전에 전하라.

 

한치앞도 모르는 인간은 시대마다 선지자와 예언자의 하나님 명령을 피조물인 자기생각으로 판단해  설마하는 무감각속에 가볍게 여겨 듣지 않다가 한 순간에 몰살당한 성경속의 많은 공포의 재앙들을 명심하라....나 외 어떤 인간이 종말을 예언해도 절대로 믿지마라.  

 

해서~전세계로 11조 헌금을 받아 불우하고 고통속에 생활하는 이웃에게 50% 구제로 쓰고 또 교회중심 공동체로 목자님 월급 1000원이면 노동자도 1000원 받는 공동체 기업으로 11조 헌금이 재투자 되는 튼튼하고 안정되며 행복한 일터속에 사택도 주고 학교도 세워 무료교육도 하며 병원도 세워 무료치료에서 각종 필요한 시설을 세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서 죽어 하나님 면류관을 받도록 하신 것이다.

그래서 전세계 전통기독교. 천주교로 11조 헌금을 받아 각종 사업과 기업으로 1달에 10조원이든 100조원이든 아버지 주시는대로 한국과 북한을 살리고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은 전세계로 나가 선교로 어려움에 굶어 죽어가고 고통받는 이웃과 나라에 찾아가 성전과 고층집. 사택을 지어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고 우물을 파서 생명수를 주며 양식을 공급하며 공장과 사업을 해서 의료에서 각 분야를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

 

또 그들이 행복하게 살도록 나의 사역자로 선교와 전도로 죽어 지옥가는 악령의 자식들을 성령의 하나님 자녀로 구제하고 구원하면 세상 마지막 날 하늘나라에 가면 "수고했다며" 하나님께 칭찬받아 좋고 이웃에게 존경받아 좋으며 세상 마지막 날 에덴동산 왕궁에 가는데 더 이상 엄청난 영광이 없을 것이다.

 

이 시대엔 한국이 주도적으로 인류를 통치해서 섬겨야 할 사명을 받아 여당. 야당과 과거와 현재 지도자가 뭉치고 종교와 국민이 뭉쳐 전세계 각 나라마다 땅을 넉넉하게 받치게 해서 각 나라마다 10만명-100만명이라도 인류로 진출하는 출에굽으로 이 시대 한국에서 전세계를 다스리고 가르치며 사랑으로 섬겨야 될 것이다.

 

해서 한국의 전직. 현직 지도자와 국민이 대통합으로 우선 한국에서 시작해 전세계 각 나라마다 선교청을 세워 사랑. 섬김. 나눔. 진리와 정의로 새 창조 천국을 이 땅에 접목시켜 세상을 이끌고 통일후 한민족이 인류를 이끌게 될 것이며 마지막엔 대륙의 백성이 합친 후손들이 인류를 섬길 것이다.....하나님 친가족의 한국과 북한. 중국은 남.북평화통일과 인류 구원을 위해 기도하라...아버지께서 모두 듣고 기억하신다.

 

여러분도 부유하면 먼저 너희가 태어난 고향마을에 성전이 없다면 부자로 사는 고향이 같은 출향민과 합심해 형편대로 건축헌금을 모아서 성전을 세워 봉헌해서 마을사람들을 구원하도록 하면 아버지께선 하늘상급도 대대로 내리실 것이며 나는 교회가 없는 마을에 태어나 하나님을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었고 학교교육도 가짜 진화론을 교육받아 인간의 조상은 원숭이라 해서 성장하며 TV에서 아프라카 부족이 먹을게 없어 원숭이를 잡아먹는 모습을 보며 조상을 잡아먹으면 살인자인데 하며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었다. 

 

원숭이가 인간들 조상이라면 사람의 얼굴을 가진 원숭이가 있어야 하고 사람의 다리를 가진 원숭이가 있어야 진화론이 진짜로 증거될텐데...하던 의문이 하나님을 만나면서 눈이 열리고 마음도 열리며 온갖 거짓과 죄악을 보게 하시므로 나같은 과거를 갖지 않도록 출향민 너희가 합심해 고향마을에 태어난 은혜에 감사해 고향마을의 후배와 후손에게 창초의 참교육을 배우고 죽어 천국에 가도록 하는 거룩한 일을 해야 보람된 일로 너희가 세상에 온 흔적도 남기고 자식과 후손들의 축복과 자랑이 될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께선 일거일동을 감찰해 하늘에서 기록하시므로 누가 어디에 어떻게 무슨 생각으로 선행을 하고 범죄로 사는지 모두 아시는 "신"의 아버지로 그 누구든 사업. 혼인. 행사. 농사. 구직. 가정생활 등......각 분야 기도로 응답받아 행동할 때 실패가 없으며 서로 서로 응원의 중보기도는 더욱 응답을 빨리 주시는 하나님이시다...해서 여러분은 인류구원과 남.북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라.

 

그리고 나는 이 말세에 구원하고 하나님께 갔다가 또 다시 2000년-3000년후 말세가 되면 만류의 주인이신 아버지께서 또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나를 하늘에서 땅으로 보낼 것이고 나는 땅에 내려와 새 성경의 예언과 아버지 뜻을 이루고 하늘과 땅을 왔다갔다 하며 인간을 구원하고 인간과 나는 죽으나 사나 영원히 떨어지지 않는 관계가 될 것이다.

나는 이곳에서 시간을 많이 빼앗겨 빨리 불지옥 유황지옥 사람들 시체라도 건져야 하는 인간적 생각에 마음이 급했으나 불지옥 유황지옥 영혼들은 타지 않는 고통을 겪어야 하며 지금 살아 있는 여러분이 죽으면 생각과 느낌은 산 육체든 영혼의 몸 영체든 똑같다는 것을 믿어야 될 것이다.

난 보통 지옥에서 하나님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가는 길은 작은 오솔길로 옆엔 가시나무가 우거지고 언덕을 오르는데 땀도 나서 하늘에 사는것이나 땅에 사는것이 똑같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성전 올라가며 알았고 과거 하나님을 뵙기 전엔 내가 죽어 새가 되는지 꽃이 되는지 물고기가 되는지 짐승이 되는지 여러분도 전혀 모르고 생활했지만 이젠 부활을 분명히 전한다.

이것은 여러분이 잠을 자다 꿈을 꿀 것이고 지금 살아 있는 당신은 꿈을 꾸고 깨어나지만 죽은 인간은 생생한 현재와 같은 환상의 천국이든 지옥이든 그 꿈 속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사는게 죽은 영혼의 세계이며 인간이 오래 살아야 100년이면 하늘나라는 100일로 4개월도 안되는 인생인데 자식. 손자. 증손자 몇 대까지 먹고 남을 재산을 가져도 욕심내는 졸부와 권력자가 죽으면 후손이 천국에 보내는것 아니고 심판대에 서서 죽어 참혹한 지옥에 간다...해서 이젠 모두 세상에서 먹고 살던 재물은 미리 죽기전에 유언으로 기부해 받치고 죽으면 하나님 칭찬으로 낙원에 갈 것이다.

나는 하나님오신 하늘나라 성산의 새 예루살렘 성전에 오르자 성문이 3개인 성전이 나왔는데 성벽 높이와 지붕 높이가 똑같은 정사각형 네모의 성전으로 성경책 요한계시록 21장 10-27절까지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어 깜짝 놀라게 되었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보이니~하나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동.서.북편에 세문씩 있고~그 성은 지붕 높이와 성벽 높이가 똑 같아 네모가 반듯한 정사각형으로 태어나 처음보는 성전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우측에 있는 성문앞엔 큰 자동차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노예같은 모습으로 쌀 가마니를 옮겨 싣었으며 큰 모자를 쓴 우락부락하게 생긴 책임자가 채찍을 들고 그들을 감독하며 강제로 일시키는게 보였다.

지금 쌀을 싣는 이 양식은 바로 여러분이 죽어 받을 천국의 상급이며 하늘나라 새 복음이 될 것이고 내가 독생자로 인간들 인류 만인의 죄를 대신해 대속물의 피눈물 고통속에 받아 이제 새 생명으로 구원하는 것이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저토록 노예같이 일을 시키고 저 사람들은 바보들인가.?"

이들은 모두 상위옷을 벗고 성전 안 쌀가마니를 어깨에 매고 대형자동차에 옮겨 싣는데 이 영혼들은 세상에서 게을러 일하기 싫어하고 부모들로 재산을 상속받아 도박을 하며 노력과 일도 하지 않다 죽어 천벌로 천년이든 쌀가마니만 옮기는 천벌을 받은 후 죄에서 석방되어 새 생명으로 다시 세상에 올 것이며 나는 한참을 구경하다 빨리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감독하는 책임자에게 다가서자 내게 정중하게 허리굽혀 인사를 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 불러서 왔는데 어디로 갑니까.?"

"저기 왼쪽 세 번째 성문으로 가시면 됩니다."

나는 사자가 가르키는 중간 성문을 지나 왼쪽 성문에 와 열려있는 안을 들여다보자 마당엔 작은꽃밭에 석류나무도 있고 채송화. 봉숭아 같은 꽃들이 아름답게 피었으며 나무 마루가 놓여지고 흰 창호지의 미닫이 문이 세개씩 있는 중앙방문 앞 마루엔 20대 여자 천사들이 양쪽으로 7-8명씩 양손을 배 아랫쪽에 대고 다소곳이 고개숙여 죽은듯 서 있었는데 에덴동산엔 20대 젊은 영혼의 몸 영체로 살아가며 지금 예수님께서 손에 장부같은 것을 들고 바쁘게 하나님 계실것으로 보이는 중앙방을 들락거리며 열심히 일을 하신다.

하나님께선 보이시지 않았지만 문지기에게 알리고 들어가는게 순서인것 같아 경비실로 가자 문지기는 나를 기다고 있었다는듯 미소 띤 얼굴로 내게 다가와 정중하게 인사하며 말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불러 하나님 뵈러 왔습니다."

난 예수님도 성전안에 계셔서 일방적으로 말하고 성전 안을 향해 발길을 옮기자 경비는 당황하여 내 앞을 막아서며 안절부절 하였다.

"여긴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나는 지옥사자가 내 말을 잘못듣고 성전으로 못 들어가게 한다고 생각해 다시 알려주며 말해도 못 들어간다는 말만 되풀이해 답답하고 나의 진실을 몰라주어 말 다툼을 하게 되었다.

"아니...난 하나님께서 불러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하나님 명령없이 어떤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전 문지기는 완강하게 들어갈 수 없다고 고집해 답답했으며 말도 통하지 않아 그곳에서 경비와 들어간다 못 들어간다 하며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내가 긍정적인 성격에 활발한 편으로 남자다운 성격에 성실하고 이해심이 많아 주위로 인기도 많아 좋은 일도 하고 술 마시며 싸우면서 나쁜짓도 하고 교만해서 죄악이란 무감각 탕자로 자랐으나 내가 독생자의 친아들로 성경책의 예언대로 살았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우치며 구름위 하늘나라 아버지 왕궁인 새 예루살렘의 성전까지 온 것이다.

"이봐요.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경비와 성문앞에서 큰 소리치며 다투자 성전마루에 있던 천사가 내려 오는것이 보여 나는 이제야 하나님 뵈러 성전으로 들어갈 수 있겠다며 천사의 말을 기대하자 상상도 할 수 없는 너무 뜻밖의 말을 해서 무척 서운하고 마음이 텅빈 공허함으로 미칠것만 같았다.

"예수님께서 다음에 오시랍니다 그 땐 들어갈 수 있답니다."

해서 성전 안에 들어가 다니며 자세하게 못 봐도 하나님과 어린양의 성전인 것이고 하나님의 친아들은 독생자 한 분으로 두 명이 아니며 여러분도 당신의 영혼으로 하늘에서 살아가며 그러하듯 독생자는 영원한 독생자로 이 시대 성경책의 예언을 이루어 전세계 만인을 구원하고 죽어서 새 예루살렘 성전 왕궁에 오라고 하시며 내가 죽어 부활승천 하므로 내 본분과 위치를 찾는 길이며 나의 사역을 함께 뜻을 받들면 당신도 낙원에서 영광스런 인생이 될 것이다.

"성안에 성전을 내가 못 봤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새 예루살렘. 하나님나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에덴동산. 구원자]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만왕]라고 요한계시록 21장22-24절에 예언되었듯 새 예루살렘. 새 땅. 새 하늘. 새 생명의 영광받는 사람들은 나와 함께 일 하고 내 말에 순종하고 복종한 인류 사람들은 새 사람이 돼어 하나님 성전안 하늘나라 낙원의 왕궁에서 함께 하나님과 영생복락을 누리게 될 것이다.

내가 성전의 안은 못 들어가도 세상인간은 그 누구도 들어갈 수 없고 내가 문을 들어서면 그 순간 죽은 시체가 되므로 들어가지 못해도 그대신 죽어오면 그 때 성전안 아버지께 들어간다는 새 언약을 받아 세상에서 성경책의 아버지 뜻을 모두 이루고 새 예루살렘 성전의 왕궁에 죽어서 오라고 하신다.

그래서 나에게 하나님 뜻을 모두 이루고 죽어오면 그 때 성전안에 들어갈 수 있다는 대답을 받아 오늘은 부친을 만나 하늘나라 이야기와 세상 이야기로 하루밤 지내고 내일 다시 온다는 각오로 성전을 내려오는 도중이었다.

그런데 큰 은혜가 내렸는데 어찌된 것인지 오솔길이 사라지고 성전과 지옥을 잇는 넓은 도로가 포장되어 있으며 성전 앞에서 쌀을 싣던 똑같은 대형자동차에 쌀을 가득싣고 성전으로 올라가는 차가 보였고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나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손을 신나게 흔들고 올라가는 것이다.

나는 순간적으로 보통지옥 처참하게 굶주린 사람들께 고함친 사실이 생각나며 하나님께 말씀드려 양식의 반은 우선 굶지 않고 생활하도록 50% 봉사로 나누어 드리고 50% 큰 도로를 내어 양식을 풍족하게 맘껏 갖다 드린다는 생각이 나며 하나님께선 내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내 생각의 모든 문제를 알고 있어 지금 이루어 주신 사실을 확인시켜 주신 것이다,

해서 하늘나라에도 나를 통해 복음이 전파되어 저들 영혼이 해방되어 천벌에서 죄사함 받아 자유로운 천국의 영혼이 된 사실을 믿어야 하고 부친께서 하나님 뜻을 위해 살아오신 운명이라 하나님껜 탕자같이 살게해서 위로자 구세주의 사명을 태초로 계획한 복음을 이루기 위해 하늘나라 최고의 성공자로 부친을 하늘낙원에 보내심을 믿기에 잠시 손님으로 오셨다는 것을 깨우칠 수 있었다,

그래서 내려오던 걸음 멈추고 하나님 계신 성전을 향해 무릎 꿇고 기도 올렸다.

"아버지여 제가 희망하던 모든것 이루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시대는 요한계시록 말세로 그 누구든 믿고 의지할 사람이 없고 오늘날 친구. 동료. 가족도 서로 뜻이 안 맞고 마음에 어긋나면 고통주고 상처 받으며 한 순간에 배신자로 원수가 되는게 요즘 인간성이라 교인끼리 돈거래를 하지 말며 담보도 서지 말고 주려면 조금 여유가 있다면 받을 생각을 하지 말고 그냥 주어라...받으면 좋고 안 주면 도와줬다..생각하라.

이곳은 시중드는 여자 천사외에 하나님과 친아들의 방인데 이는 내가 피뿌린 옷의 하나님 친아들 어린양으로 구원자. 메시아란 사실을 확인시켜 주셨다.

해서 인간은 하나님 창조물이라 자살 할 자격도 없으며 자살하면 그 순간부터 참혹한 지옥이다...자살하지 마라.

각 나라는 이 복음을 이웃과 북한에 전하고 각 나라 미국. 일본. 중국. 영국. 러시아. 캐나다. 인도. 독일. 프랑스. 말레시아 등..........왕이나 대통령과 지도자에게 번역해서 전하고 중앙이나 지역게시판 홈피로 전해 전세계를 구원하는 것은 영광스런 일로 죽으면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 어마어마한 면류관 받아 좋고 또 본인은 어떤 나라에 살던 전세계 평화와 구원을 위해 애국하는 길로 어떤나라든 좋은 환경에서 대접받으며 정당하고 자유속에 기쁨으로 사는 나의 사역자로 영광되어 죽어도 에덴동산 낙원에 부활하는 빛이 될 것이다.

해서 복음을 게시판에 전하고 또 목자와 의논하여 작은책자를 만들어 성전주위로 돌리면 성령이 임재하여 전통기독교. 천주교 목자와 교인을 통하여 새 생명을 받아야 축복이지만 아니면 구원받을 시간없이 불의 사고나 재앙으로 참혹한 지옥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 내가 아버지 뜻을 받들어 매일 순교할 각오로 욕먹고 전하지만 이 하늘나라 지옥의 천벌은 진짜 공포스런 지옥이다.

 

이 시대 구세주의 은혜로 구원받은 여러분이 선교와 전도하는 중에 그 대상자가 < 하나님께서 어디 있냐고.....> 반박하면 이 복음을 간략하게 편집해 인쇄해서 가지고 다니며 전도용으로 이 복음을 보내 지옥은 공포의 사후 장소라 먼저 구원받은 너희가 한 사람이라도 구원해야 될 것이다....모든 하늘나라와 아래 기적과 표적을 보고 싶고 사랑하는 사람을 전도하지 못하면 메일주소 주세요.....멜: c3212579@nate.com

 

해서 이 시대 하나님께서 곧 하늘로 강림하시면 강력하고 엄청난 위력의 대재앙을 내려 내게 대적한 인간이 회개하지 않고 우상숭배를 하는 인간은 구름타시고 강림하심으로 대적자는 세상에서 쓸어버릴 것이며 해서 새 땅과 새 하늘을 세워 인류를 통일해서 새 창조의 질서를 건설해서 서로 거짓없이 믿고 의지하며 기쁨으로 사는 세상이 될 것이므로 모든 인간은 헛된 저주의 인생에 억메여 고통속에 허무하게 살다 죽어 지옥가는 인생을 살지 말고 새롭게 거듭태어나 새 천국의 삶을 살아야 될 것이다.

 

★ 또 세상에서 약자를 괴롭히고 악행을 하는 권력과 재물은 저주로 쓰레기통의 오물이며 그 오물을 하나님 영광을 위해 빨리 죽기전에 개종하고 정성을 다해 성전이 없는 지역에 성전을 건축해 봉헌하고 성전에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전통기독교. 천주교 방송국을 세워 장비를 후원하고 불우이웃을 찾아내 몰래 도와주는 아름다운 선행의 선교와 전도로 충성하면 죽는 마지막 날 분명히 창조주 하나님께서 직접 기쁘게 맞이 할 것이며 아버지품에 안겨 영생하게 될 것이다.

믿음의 형제자매 외국인도 왕자. 공주 아버지의 자녀들로 회사 사장이 외국인을 차별로 무시하고 고통주며 월급을 착취하고 외국인에게 아픔을 주면 구원도 소멸해 곧 그 죄악이 비수로 돌아갈 것이며 그런 착취하는 회사와 사장을 정부는 철저히 처벌하고 그 인간은 죽어 분명히 지옥에서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젠 성전에 돌아온 자녀들은 그 누구든 새 사람이라 과거를 묻지 않고 너희를 구원하듯 너희도 새사람이 되어 과거 스님. 무당. 점쟁이. 도둑질을 하고 몸팔아 살며 살인과 그 무엇을 하며 살았어도 과거를 알려고 하지도 말고 무조건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난 자녀라 형편이 좋은지 나쁜지 도움을 줘서 안정되게 살도록 정신적 물질적 합심하고 한 형제자매로 아버지께 사랑받아 죽어 하늘에서 칭찬받는 자녀로 거듭 태어나야 할 것이다. 

 

★ 먼저 아버지께 받은 은혜를 조금 소개하면 북한 주석궁에 들어가 받은 평화통일과 모든 하늘나라 황홀한 경치의 에덴동산. 의인천국. 일반천국과 참혹한 공포의 불지옥. 유황지옥. 거짓목자의 지옥. 우상숭배지옥. 보통지옥. 백수지옥. 간음지옥. 영생의 권한을 받을 때. 태백산 야생호랑이가 우리집 마당에 않아 대문을 향해 지키던 실제사건. 천둥 번개 폭우를 내린 응답. 폭우를 내리고 폭우를 잠재운 사건. 새 율법. 새 계시. 기적. 예언. 표적. 세상 부친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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