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비가 쏟아지는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데리고 와 주시고, 프로그램 참여에 열심이셔서 감사 했는데, 이렇게 표현 해 주시니 저희는 무척 힘이 나네요. 많은 분들께서 프로그램이 너무좋다.... 다른 프로그램도 모두 해 보고싶다. 모르는 사람들이 안타깝다... 하시면서도 이렇게 직접 표현 해주시는 분은 많지 않으셨답니다. 프로그램참여와 감사의 말씀에 힘입어 저희는 더욱더 알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자원봉사자 이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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