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년째 아이들을 지도하며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주고싶고,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동요대회에 출전시키고 있는 지도교사입니다.
앞서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심사의 편향된 모습들이 다소 실망감을 안겨주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공정성을 유지하며 전국 동요대회라는 이름에 걸맞게 깔끔하게 대부분의 분들이 시원하게 인정할 수 있도록 심사해 주시길 바라며 한가지 아쉬웠고 궁금한 점은 중창은 화음이 들어가는 것이 기본이라는 걸 알고 있는데 주 멜로듸만 있고 안무와 퍼포먼스에 치중한다면 다음부터는 어떻게 지도하는 것이 옳은지, 이렇게 지도해도 되는지 명확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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