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민속놀이 후리그물 당기기 재현

사업목적 및 필요성

• 전통 어로 방법인 멸치후리그물당기기가 1960년대 후반을 고비로 사양 길에 접어들다가 1970년대 중반 이후 공업화에 밀려 사라졌다. 이 어로행위에는 울산만의 특징을 간직한 민속적 요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전 과정을 재현, 계승하고 향후 무형문화재로 지정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년 재현하여 청소년 및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그물체험을 통하여 울주의 민속적 풍속을 앎으로서 오래 기억에 남는 장소로 홍보하고자함

사업개요

기 간	2018년 7월 중순
대 상	멸치후리그물당기기
사업내용	2003년도부터 계속 되어진 사업으로 지금까지 조사된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화 시켜 완성도를 높이고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출품 예정 서생어촌계와 진하어촌계의 협조를 받아 현지인들로 재구성 재연 예정

일정별 추진계획

6월 중순 ~ 7월 초	행사계획 작성, 소품제작 및 연습
7월 중순	진하해수욕장에서 재현

기대효과

• 울주군을 대표하는 민속놀이로 발전시킴
• 울주군에 묻혀있는 민속놀이를 계속 발굴 보존
• 피서 철에 진하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울주의 전통 민속 홍보

울주연구 15호 발간

사업목적 및 필요성

• 울주는 언양읍을 비롯한 각 읍ㆍ면에 유교문화의 흔적들이 많이 널려 있음.
•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지만 현실은 많이 사라지고 있다. 이를 1차적으로 언양읍 지역의 재사를 조사하였고 두 번째로 상북면, 세 번째 삼남면, 삼동면, 그 뒤로 웅촌면, 범서읍, 두서면, 두동면 지역을 조사하였다. 점차적으로 나머지 읍․면도 조사하여 역사적 사료의 가치를 발굴하여 계승하고자 한다.

사업개요

주 제	울주원사정재
내 용	재사 조사 및 자료정리
	건축물 도면 그래픽 작업
	배향 인물 조사
	재사 홀기를 중심으로 한 제향 구조 분석
	재사를 중심으로 한 씨족 사회 구성
규 격	신국판 250쪽~300쪽 정도(칼라)
수 량	1,000부
배부처	전국도서관, 전국 문화원, 관내 중, 고등학교, 울산문화재연구원, 울산발전연구원, 박물관 등

세부내용

총 괄	울주향토사연구소장
각 읍·면의 원사정재 조사	1) 건축물 도면 그래픽 작업 : 전문가1명 2) 배향 인물 조사 : 연구소 회원 2명 3) 재사 홀기를 중심으로 한 제향 구조 분석 : 전문 교수1명 4) 재사를 중심으로 한 씨족사회 구성 : 전문 교수급 1명
문집 국역	한학자 1명
사진촬영	1명
내용정리	1명

일정별 추진계획

4월~9월	재사 조사 기간, 사진촬영 및 원고정리
10월	교정 및 감수
11월	인쇄 및 배부

기대효과

• 울주군의 유교문화 자원을 발굴하여 역사와 전통의 고장으로 홍보 효과
• 명품 도시 울주의 긍지와 위상을 높임
• 현대화 되어가는 과정에서 사라진 유교문화 사료 발굴 계승